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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/국내여행

[제주도여행] 마라도 가는 법 및 여행가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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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영상으로 보고 싶은 분은 아래 주소를 클릭해 주세요.
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dRBVddjECAc&t=1104s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안녕하세요. 오쌤입니다. 

올봄에 다녀온 제주 마라도 여행 다녀온

후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. 벌써 기대되시죠?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## 마라도 가는 법

마라도 가는 법은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. 둘 다 어떻게 가는지 설명드리도록 할게요.

 

 

위 지도에서 보다시피

첫 번째로는 [운진항]에서 출발합니다.

두 번째는 송악산 근처 [마라도 가는 여객선]입니다.

만약 가파도와 마라도를 같이 갈 것이라면 운진항을 추천합니다.

하지만 마라도만 갈 거라만 운진항은 비추천입니다.

계절 좋을 때와 가파도 청포도밭 축제할 때는 운진항에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. 

그래서 잘 선택해서 가는 것이 좋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## 마라도 가는 배편 예약

성수기가 아니라면 그냥 직접 가서 표를 끊는 것도 좋겠지만

성수기라면 인터넷에서 예매하고 가세요~

그리고 표를 찾는 시간까지 고려해서 일찍 가야겠죠?

 

- 마라도 가는 여객선 예약 사이트 : http://www.maradotour.com/

 

마라도여객선 :: 마라도 가는 여객선

마라도, 마라도여객선, 마라도배시간, 마라도배예약, 제주도마라도, 마라도가는법

www.maradotour.com

 

 

- 운진항 예약 사이트 : https://wonderfulis.co.kr/

 

마라도 가파도 정기여객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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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onderfulis.co.kr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## 마라도 가는 배 시간

배 시간은 계절마다 달라지는 것 같으니 제 블로그보단 실제 사이트를 참고해 주세요.

 

 

 

- 마라도 가는 여객선 배시간

 

 

- 운진항 여객선 배시간

가파도와 마라도가 같이 있지만 항상 같지는 않을 듯 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## 마라도 가는 배 요금

- 마라도가는 여객선 배 요금

출처 : http://www.maradotour.com/pages/time.php

 

 

- 운진항 여객선 배 요금

출처 : https://wonderfulis.co.kr/boarding_guide/boarding_fee/

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실제 사이트 들어가서 참고해 주세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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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라도 여객선에 도착했는데,

시간이 맞지 않더라고요 ㅜ_ㅠ

역시 잘 알아보고 가야 는데, 막 갔더니 이러더라고요.

그래서 어쩔 수 없이 다시 운진항으로 출발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그래서 운진항으로 왔는데, 

주차도 대란이고, 표 끊기도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. 

여러분들은 잘 알아보고 예약해 주세요.

전 물론 가파도 가느라고 사실 운진항 왔어야 하더라고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그래도 어찌어찌 마라도/가파도 가는

표를 잘 예약했습니다.

가보자고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사진에서 보다시피 승선권과 신분증을 준비해야 합니다.

이렇게 보이는 마라도 승선장을 지나서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마라도 정기여객선 블루레이호에 탑승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도착하면 돌에 이런 지도가 있습니다.

저는 오른쪽으로 섬을 돌았습니다.

보통 2~3시간 정도면 돌 수 있는데,

밥이나 커피를 마실 거면 더 있으면 좋습니다.

전 3시간 정도 있었는데 다 돌지는 못했네요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해무가 껴서 바다가 잘 안 보이지만,

우리를 태워 온 배가 떠나고 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바다 구경을 뒤로하고 일단 배부터 채웠습니다.

마라도 하면 짜장이죠?

유명 맛집들도 많이 있지만,

전 바다가 보이는 곳을 선택했어요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사실 제주도 가서 먹은 음식 중 제일 맛있었어요.

사진만 봐도 군침이 돕니다.

 

 

 

짜장 위에 올려져 있는 것이 톳이라는 건데

톳이 더 짜장을 맛이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. 

비비는데 정말 맛있어 보이죠?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짜장면을 다 먹고 마라도를 쭉 도는데,

대한민국 최남단비입니다.

여기가 대한민국 최남단인 거죠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여기는 마라도 성당입니다.

날씨가 좋았으면 정말 예뻤을 것 같은데 아쉽습니다.

하지만 다시 가면 되죠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여긴 마라도 등대입니다.

역시 날씨가 좀 아쉽군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이렇게 전부 돌고 마라도 여행은 마무리를 지었습니다.

날씨 좋은 날 다시 한번 가보려고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그럼 저흰 다음 포스팅으로 보도록 하겠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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